서울브루어리 성수점은 도심 속 수직 양조장이라는 점이 정말 유니크해요. 양조장 투어를 통해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니, 맥주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2층 탭하우스에서는 다양한 수제 맥주와 요리 같은 안주를 맛볼 수 있어요. 특히 저는 파인애플과 코코넛이 들어간 '피냐 코코' 맥주가 정말 맛있었는데, 상큼한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. 안주들도 퀄리티가 높으니 여러 가지 시켜서 맛보는 재미가 있을 거예요.
5층 컬처 홀과 루프탑은 재즈 공연이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공간이에요. 방문 전에 어떤 이벤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시면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. 연말 모임 장소로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.